특허 받은 토종 생유산균 3종 함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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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 생 유산균 케이크 |
[스페셜경제=문수미 기자]파리바게뜨가 특허받은 토종 생 유산균을 담은 ‘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’를 출시했다.
23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는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가 개발해 특허 받은 토종 생유산균 3종이 함유된 제품이다.
이 제품은 촉촉한 스폰지 케이크에 약 350억마리 이상의 토종 생유산균이 함유된 진한 그릭 요거트와 생크림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. 레몬과 유자잼을 넣어 상큼함도 더했다.
파리바게뜨 관계자는 “케이크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케이크를 선보인다”며 “앞으로도 파리바게뜨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스페셜경제 / 문수미 기자 tnal9767@speconomy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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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3, 2020 at 12:32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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＂케이크도 건강하게 먹자＂…파리바게뜨 ′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′ 출시 - 스페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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